오늘의 금시세 7월 15일 금값 시세 금 1돈 가격 인플레이션 금값

오늘의 금시세 금값 시세 금 1돈 가격 인플레이션 금값

오늘의 국제 금시세는 미국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미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증언에서 인플레이션이 너무 많이 상승하면 정책 조정을 할 준비가 되어 있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성급하게 대응하는 것은 실수가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인플레이션 수치가 급등하더라도 기존의 느슨한 통화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 기조를 이어가는 발언을 하며 금시세에 영향을 주며 상승 온스당 1820달러선을 넘어 섰으며 달러화와 미국 국채 수익률 약세 또한 금시세 상승을 도왔다

 

현재 인플레이션에 대해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12개월 계산으로 봤을 때 지난해 봄 팬데믹으로 가격이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에 의한 일시적인 상승이라고 하며 생산 병목 현상과 공급 제약으로 일부 상품 서비스의 급격한 가격 인상이 발생했고 이는 병목현상이 완화되면 부분적으로 역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몇 달간 높게 유지될 것이며 테이퍼링에 관해서 실질적인 추가 진전의 의미를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테이퍼링의 임계치가 특정 숫자 세트를 의미하는 것은 아리고 말했다 논의는 진행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테이퍼링 가능성과 시기는 아직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노동시장에 관해 고용주들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170만 명의 직원들을 추가했지만 6월 실업률은 5.9% 유지했다며 지표에 대한 고용부족을 과소평가한 것이라고 짚었다 고용시장 참여가 지난해 대부분 지속됐던 낮은 수준에서 오르지 않고 있고 공중 보건 상태가 계속 새건 되고 팬데믹 요인이 감소하면서 일자리 증가세가 앞으로 몇 달간 강해 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 위원들이 채권매입 축소 논의를 계속 할것이며 연준위원들이 자산매입 축소를 허락하는 경제 상황으로의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 채권 매입을 축소하기 전에 사전에 통지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금값 시세는 미연준에 비둘기 파적인 인장을 재확인하며 상승했다 다만 파월 의장에 의회 증언 내용 중 일부는 이미 연준 위원들 뿐만 아니라 파월 의장이 지속해서 언급하던 내용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이 금 시세 상승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에 의견이며 경기 부양책의 완화로 미국 달러화가 다시 강세로 이어진다면 금시세를 하방 압박을 받을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 하고 있다

 

 

2021년 7월 15일 오늘의 금시세 은시세 백금시세 금은비

국제 금시세 온스당 시세 1825.59달러

국제 은시세 온스당 시세 26.27달러

국제 백금시세 온스당 시세 1129.56달러

금은비 69.454

2021년 7월 15일 오늘의 국내 금시세 은시세 백금시세 14k 18k 24k

14k 18k 24k 살때 팔때 금한돈 3.75g당 부가세 포함

24k 금시세 살때 291,500원

24k 금시세 팔때 272,500원

18k 금한돈 팔때 196,200원

14k 금한돈 팔때 151,300원

 

 

백금 은 한돈 3.75g당 부가세 포함

백금 한돈 살때 183,000원

백금 한돈 팔때 155,000원

은 한돈 살때 4,100원

은 한돈 팔때 3,480원

 

시세는 포스팅 작성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시세 변동이 생길 수 있다

2020년 2021년 7월 15일 오늘의 금값 은값 비교

국내 금값 전년도 비교

2020년 7월 15일 280,500원

2021년 7월 15일 291,500원

전년 대비 3.92% 상승

 

 

국내 은값 전년도 비교

2020년 7월 15일 2,990원

2021년 7월 15일 4,100원

전년 대비 37.12% 상승

2021년 7월 15일 오늘의 달러인덱스 원달러환율 미국 국채 수익률

달러인덱스 92.471

원달러환율  1 / 1145.64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 1.3390

 

 

2021년 7월 15일 다우존스 나스닥 S&P500

다우존스 지수 Dow Jones 34933.24

나스닥 지수 NASDAQ 14644.95

S&P500 지수 Standard & Poor's 4374.31